대체 불가능한 필수영양소: 티나(TINA)
인간을 비롯해 지구상의 생명체는 햇빛이 보내는 신호를 수신하는 안테나이다.
우리 몸 곳곳에는(눈, 피부, 뇌, 피하 지방, 혈관 등) 빛을 감지하는 수많은 광수용체(photoreceptor)가 있다. 동물성 식품에만 들어있는 비타민 B12와 의사들이 우리에게 먹지말라고 발광하는 동물성 포화 지방에 들어있는 콜레스테롤도 광수용체 역할을 한다. 이러한 광수용체가 햇빛을 받으면 우리 몸에서 무려 990여 가지가 넘는 화학물질이 분비된다.
햇빛은 크게 비가시광선(적외선, 자외선)과 가시광선(빨주노초파남보)으로 구성되는데 가시광선은 시간대가 바뀌어도 종일 일정한 비율(43%)을 유지하나 비가시광선인 적외선과 자외선이 차지하는 비율은 시간대가 바뀌면 변한다. 일출과 일몰 때는 적외선이 거의 다이고 자외선 비율이 최고에 달하는 정오에도 적외선이 햇빛의 50% 정도를 차지한다.
다음은 적외선과 자외선이 우리 몸에서 하는 역할들인데 아주 아주 일부에 불과하다:
1) 생체 시계인 시교차상핵이 제대로 기능하도록 돕는다.
2) 피부를 보호하고 체내 중금속 배출을 촉진하는 멜라닌 분비.
3) 에너지 소비, 지방 분해, 식욕 억제, 체중 조절을 촉진.
4) 인지능력과 집중력을 향상하는 엔도핀 분비.
5) 통증을 완화하고 쾌락을 느끼게 하는 도파민 분비.
6) 피부의 콜레스테롤과 만나 비타민 D 합성.
7) 강력한 항산화제인 산화질소(Nitric Oxide) 분비 촉진.
8) 수면, 세포의 회복/재생/치유를 촉진하는 멜라토닌과 포만감을 주는 렙틴(leptin) 생성.
9) 면역 세포인 T 세포 생성.
10) 고장 난 세포를 수선해 재활용하는 자가포식(autophagy) 촉진.
11) 망가진 세포를 교체하는 세포자멸사(apoptosis) 촉진.
12) 세포에 수분 공급
비타민 D 결핍은 대사증후군, 심혈관질환, 자가면역질환, 각종 암, 정신질환 등 수많은 만성질환과 매우 높은 상관 관계를 보이는데 이런 질환 환자들은 십중팔구 비타민 D 결핍이다. 비타민 D는 사실 비타민이 아니라 호르몬으로서, 햇빛을 충분히 쐬었는 지 가늠하는 생체 지표다. 따라서 비타민 D를 보조제로 복용하면 비타민 D 혈중 농도는 높아질지 모르나 햇빛을 충분히 쐬었는 지 측정하는 생체 지표 역할을 못 한다. 건강 보조제가 아니라 햇빛으로 합성한 비타민 D 혈중 농도가 최소한 60 ng/ml는 되어야 햇빛 노출도가 충분하다.
산화질소는 혈관을 확장해 피가 원활히 흐르도록 하므로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데, 햇빛이 닿은 부위에서만 국지적으로 생성되므로 가능한 한 햇빛과 접촉하는 피부 면적이 넓을수록 좋다. 따라서 자외선 차단제/화장품/안경/선글라스/콘텍트렌즈/자외선차단 의복은 피하는 게 좋다.
T세포가 척수에서 생성되려면 자외선이 필요한데 자외선은 척수까지 침투하지 못한다. 그래서 우리 몸이 자외선을 만든다. 그렇다. 그렇게 몸에 해롭다는 자외선을 우리 몸이 스스로 만든다는 뜻이다. 죽으려고 스스로 환장했다는 뜻인가? 극도로 약한 생체 광양자(ultra weak biophoton)라서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뿐이다. 독일의 물리학자 프리츠 알베르트 팝(Fritz Albert Popp, 아래 사진)이 이를 증명했다. 아래 빛을 발산하는 생명체들의 사진은 팝이 발명한 광전 증폭관(photo multiplier)으로 찍은 사진이다.
비타민 D 처럼 우리 몸이 햇빛을 받아 스스로 만들 수 있는 화학물질을 외부에서 공급해주면 단기적으로는 도움이 될지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이 물질이 신체 기능 작동을 촉진할지 억제할지 조절하는 긍정적/부정적 피드백이 엉망이 된다. 이런 화학 물질들은 각자 독자적으로 기량을 뽐내는 독주자가 아니라 서로 어우러져 화음을 만들어내는 교향악단 구성원이라는 뜻이다. 우리 몸이 스스로 만드는 물질을 외부에서 공급하면 남에게 운동을 시키고 자기 배에 복근이 생기기를 바라는 격이다.
자외선이 피부암을 유발한다는 연구들은 하나같이 모든 파장을 아우르는 실제 햇빛이 아니라 밀폐된 실내 공간에서 “오로지 인공 자외선만” 쐬어서 얻은 결과이고 대부분 “야행성” 동물인 쥐가 실험 대상이다. 우리가 햇빛을 쐴 때 자외선만 골라서 쐬나? 그리고 자외선의 단점은 적외선이 보완해준다.
위와 같이 수많은 이득을 주는 햇빛을 피하면 수많은 각종 질병에 취약해져서 병원을 내집드나들듯 하면서 병원과 의사들을 돈방석에 앉히고, 수많은 각종 병원과 수많은 건강 보조제 제조업체와 수많은 화장품 회사 주머니를 두둑하게 해주고, 여러분은 주머니를 탈탈 털리고 건강이 훼손된다. 시쳇말로 돈 빼앗기고 몸 버린다.
햇빛은 그 무엇으로도 대체 불가능한 가장 중요한 필수 영양소다. 햇빛은 생명의 원천이다. 햇빛의 별명은 티나(TINA, There Is No Alternative)이다.
“주요 사망 원인의 위험 요인으로서의 햇빛 차단”이라는 연구 논문은(아래 사진) 거의 3만 명의 스웨덴 여성을 20년 동안 추적했다. 그 결과 햇빛을 차단한 여성이 햇빛에 노출된 여성보다 사망할 위험이 50% 높았다. 햇빛을 차단한 비흡연자와 햇빛에 노출된 흡연자가 사망 위험이 똑같다는 충격적인 결과도 나왔다. 햇빛 노출이 건강을 위협한다는 주류 의학계 주장에 정 반대되는 결과다. 햇빛 차단하라는 권고는 공중 보건 정책에서 가장 건강을 해치는 위험한 권고로 손꼽힌다.
자외선 노출은 치명적인 피부암을 일으킨다는 주장은 낭설이다. 대부분 피부암은 치명적이지 않다. 기저세포암종(Basal cell carcinoma, BCC)과 편평상피세포암종(squamous cell carcinoma, SCC)은 흔한 피부암이지만 생명을 위협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게다가 치명적인 피부암인 흑색종(Melanoma)의 주요 원인은 햇빛 노출이 아니다. 편평상피세포암종과 기저세포암종은 햇빛에 노출된 부위에 발생하지만, 흑색종은 햇빛에 “노출되지 않는 부위”에서 압도적으로 많이 발견된다. 야외 근로자는 실내 근로자보다 3~10배 더 햇빛에 노출되나 흑색종 발생률은 더 낮다.
햇빛이 건강에 주는 이득은 수없이 많다. 햇빛은 인간의 건강에 필수적인 영양소다. 규칙적으로 햇빛에 노출되면 암 위험을 낮춘다. 햇빛에 더 노출되는 사람들이 유방암과 전립선암 발생률이 50% 낮다. 햇빛은 백혈구가 감염과 효율적으로 싸우도록 도와 면역체계를 강화한다. 자외선 노출은 산화질소 생성을 촉진해 혈압을 낮추고 혈행을 개선하므로 심혈관 건강을 증진한다. 햇빛 노출 부족은 우울증과 계절성 정서장애(seasonal affective disorder, SAD)의 주요 요인이므로 햇빛 노출은 정신 건강을 증진한다. 햇빛에 노출될수록 수명이 0.6~2.1년 길다.
햇빛과의 전쟁은 조작되었다. 피부과 관련 산업계는 피부암과 최전선에서 싸운다는 명분을 내걸고 피부 검사와 조직 검사를 거대한 산업으로 만들었다. 피부 검사는 끊임없이 수익을 창출하는 시술이다. 피부암 사망은, 각종 예방 조치에도 불구하고, 유의미하게 줄지 않았다. 수십 년 전 흡연이 “건강에 바람직”하다고 주장하는 데 써먹은 수법을 거꾸로 햇빛은 “건강에 치명적이다.”라는 선동에 써먹고 자외선 차단제를 팔아먹고 있다. 해롭지 않은 암을 치명적인 암과 한 데 뭉뚱그려 공포를 조장하고 수익을 창출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암을 예방하는 필수용품으로 인식되지만, 과학적 근거가 없다. 자외선 차단제는 흑색종 발생률을 낮추지도 못했다는 연구도 있고 오히려 악화시켰다는 연구도 있다. 자외선 차단제는 대부분 혈액에 흡수되는 각종 화학물질이 들어있다. 피부 관련 제품 업계는 햇빛에 안전하게 피부를 노출하는 방법에 대해 사람들에게 알려주지 않고, 햇빛에 대한 공포를 조장해 이롭기는커녕 해로운 상품을 계속 팔아서 수익을 올리고 있다.
햇빛을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는 오랜 세월 동안 햇빛이 위험하다고 세뇌되어왔다. 햇빛 차단이 햇빛 노출보다 훨씬 더 위험하다. 피부 관련 산업계는 공포심을 조장해 각종 시술과 상품을 팔아 매출을 올린다. 햇빛은 건강과 면역을 증진하고 장수하려면 꼭 필요하다. 햇빛은 우리의 적이 아니다. 사람들이 햇빛을 피하고 어둠 속에 숨어있게 하는 공포 사기극이야말로 건강과 장수의 적이다.
비타민D는 알약으로 삼켜봐야 별 소용없다. 햇빛을 쐬서 합성해야 한다. 자외선차단제와 비타민D 영양제로 피부과 의사들과 온갖 건강보조제 팔아먹는 비양심적인 기능의학 의사들 현금인출기가 되지 말고 밖에 나가서 햇빛 쐬시라.








단지,소고기 정독후 매일 정오에 30분간 시간을 내어 광합성을 하고 있습니다. 어싱까지 하고 싶은데 여건이 안 되어 고심중입니다.
옳소!!!!!!
사실 인간=우주/자연이니깐 그걸 자꾸 방해하면 안좋다는 단순한 사실을 왜왜왜 못보냐고요 ㅠㅠㅠㅠ.. 그노므 데카르트 확마. 자기들이 자꾸 틀리면 왜틀리지 하고 원인으로 돌아가보면 출발가설이 어딘지 나오고 그러면 그 가'썰'에 대해 한번정도는 의심해봐야 하는거 아닙니꽈!!!!! 양자역학이 발견한 사실들땜에 서서히 해체하고 있기는 하지만 거의 백년인데 아직도 이모양 ㅠㅠ..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열공중임다 😇😇😇).
아참참, 얼마전에 캘리 그라운드 스쿼럴이 육식하는거 보셨나요? 호럽니다 호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