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기가 막힌 일이...2
우선 아래 포스팅을 먼저 읽기 바란다.
위의 포스팅에서 언급한 적색광(Red Light Therapy) 치료에 관해 관심을 보이는 분들이 있어서 예전에 <단지, 소고기> 책 쓸 때 정리해 두었던 내용을 아래 간단히 소개하겠다. 책에는 포함되지 않은 따끈따끈한 내용이다.^^
잭 크루즈 박사는 서구 진영 주류 의학계의 부정부패와 거짓에 눈을 뜨고 양자생물학에 관심을 두게 되면서 사비를 10만 달러 이상 들여서 러시아와 일본에서 학술지에 발표된 논문들을 번역해 샅샅이 훑었고 지금 서구 진영의 의과대학원에서 가르치는 내용의 99%가 완전히 틀렸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건강에 가장 중요한 요인은 햇빛이고 그다음이 식단이라고 말한다.
잭 크루즈 박사는 “크루즈 박사 본인이 적색광 치료를 한다면 고글을 쓰지 않고 할 건가?”라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한다. 의사들이 적색광 치료를 하는 환자에게 고글을 쓰라고 하는 이유는 혹시나 의료 과실로 소송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이고 적색광 치료용 기기 사용 설명서에 고글을 쓰라고 쓰여있는 이유도 기기를 제작하는 회시가 소송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라고 한다.
그러나 크루즈 박사는는 햇빛이라는 우량재가 있는데 왜 굳이 적색광이라는 열등재를 사용하느냐고 반문한다. 여느 의사 같았으면 적색광 기기 만드는 회사랑 제휴해서 자기 사진하고 이름 박아 넣어서 열심히 팔아먹었을 것이다. 온갖 식품 회사랑 제휴해서 자기 이름 내걸고 저속 노화 식품 만들어 팔아먹는 누구처럼.
크루즈 박사에 따르면, 적색광 치료 기기에서 분출되는 적색광은 전부 빛이 특정 방향으로만 진동하면서 진행하는 편광(polarization) 현상을 보이고 깜박거리는(flickering) 단점이 있으나 적색광을 비롯해 모든 파장을 아우르는 햇빛은 빛이 모든 방향으로 진동하면서 진행하고 깜박거림도 없다.
유리창, 선글라스의 유리, LED 화면(평면TV, 노트북/PC, 스마트폰 화면 등등)과 조명 등이 모두 편광 현상을 보인다. 따라서 실내에서 햇빛을 쐬면 햇빛이 주는 이득을 온전히 누리지 못한다. 실외에서 선글라스와 안경을 벗고 콘택트 렌즈도 끼지 말고, 자외선 차단제도 바르지 말고 햇빛을 쐬어야 한다.
수술실에는 몸에 해로운 전자파를 발산하는 온갖 장비들과 역시 전자파인 블루라이트를 발산하는 조명(의사가 머리에 쓰는 조명부터 수술대를 비추는 천장의 조명까지 전부)으로 포화 상태이다. 수술을 받는 환자 뿐만 아니라 늘 그런 여건에서 수술을 집도하는 의료진의 건강에도 매우 해롭다.
잭 크루즈 박사는 수술할 때 자외선을 발산하는 기기와 적외선/적색광을 발산하는 기기를 켜 놓고 수술한다. 햇빛을 모방하기 위해서다. 자기가 소속된 병원에 알려지면 의료 징계 위원회에 불려가기 때문에 병원에 알리지 않고 몰래 그리했다. 크루즈 박사는 할 수만 있다면 수술을 받는 환자가 햇빛을 쐴 수 있게 실외에서 수술하겠지만 그렇게 못 하게 되어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햇빛을 모방하는 수술 환경을 만든다고 한다.
크루즈 박사가 근무하던 한 병원은 넓은 정원이 있었다. 크루즈 박사는 자신에게 수술 받은 환자는 수술이 끝난 후 환자가 마취에서 깨기도 전에 정원으로 데리고 나갔다. 다행히 마취과 의사가 딴지를 걸지 않았다. 다른 의사가 수술한 환자들은 ICU에서 며칠을 보내야 회복되었지만 크루즈 박사가 수술한 환자는 햇빛을 쐰 덕에 금방 마취에서 깨어나 퇴원했고 회복도 빨랐다.
지금까지 햇빛을 피하다가 이 글을 읽고 오늘부터 당장 눈부신 내리쬐는 햇빛에 장시간 피부를 노출하지는 말기 바란다. 우선 태양 굳은살(Solar Callus)을 만들어야 한다. 즉, 서서히 피부가 햇빛에 익숙해지게 하고 햇빛에 피부를 노출하는 시간을 늘려가야 한다. 그러려면 일출 햇빛을 보는 게 중요하다. 일출 햇빛은 대낮의 햇빛을 잘 흡수할 수 있도록 사전 정지 작업을 해준다. 운동하기 전에 준비 운동이나 스트레칭을 하면 부상할 위험이 줄어드는 것과 마찬가지다.
자외선이 몸에 해롭다는 연구는 대부분 “야행성 동물”인 쥐에게 다른 파장을 모두 제외하고 오로지 “인공 자외선”만 쐬어서 얻은 결과다. 여러분은 햇빛을 쐴 때 오로지 자외선만 쐬는가? 여러분이 야행성 동물인가? 잘 생각해보라.
우리 몸 곳곳에는 햇빛을 흡수하는 각종 광수용체가 있다. 자외선은 유해 물질이 아니다. 인체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예컨대, 우리 눈에 있는 광수용체가 자외선을 흡수하면 멜라닌을 생성하고(멜라닌은 피부를 보호하고 중금속 배출을 돕는 등 여러 가지 역할을 한다), 피부의 광수용체가 자외선을 흡수하면 (피부의 콜레스테롤과 만나) 비타민 D를 합성하고 혈관을 확장해 심혈관질환을 예방해주는 산화질소를 생성한다.
자외선이 그렇게 인체에 해롭다면 자연이 이런 중요한 물질을 만드는 역할을 자외선에 맡겼을까? 잘 생각해보라. 자연은 그런 멍청하고 모순된 행동을 하지 않는다.
아, 그리고 시골에서 농사짓는 분들 보면 분명히 햇빛이 피부 노화를 촉진한다고 하는 분들이 있는데 시골에서 농사짓는 분들 뭘 드실까? 주로 쌀밥, 산패하기 쉬운 참기름과 들기름으로 무친 각종 나물, 좀 신경 쓰면 백해무익한 식용유에 지진 생선, 가끔 달달한 양념에 재운 붉은 고기 아닐까?
위와 같은 식단을 한 피부가 햇빛과 만나 만드는 결과와 육식/궁극적 제거 식단을 한 피부가 햇빛과 만나 만드는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다. 육식/궁극적 제거 식단을 하는 해외 유튜버들을 보면 보기 좋게 태닝이 되어있고 피부에 광채가 난다. 그리고 자외선 차단제도 바르지 않는다.
햇빛이 제공하는 건강 상의 이득을 포기하고 실외 뿐만 아니라 실내에서도 자외선차단제 꼼꼼히 바르고 잡티 없는 백옥 같은 피부를 유지할 것인지, 까무잡잡하게 태닝이 되더라도 햇빛이 주는 이득을 온전히 누릴지 선택은 자유다.
지구 상의 생명체는 모두 햇빛이 보내는 신호를 수용하는 안테나이다. 햇빛이 없으면 지구 상의 어떤 생명체도 존재하지 못한다. 햇빛을 구성하는 서로 다른 파장들은 상호보완적인 관계에 있다. 생명체는 자외선을 포함해 모든 파장을 아우르는 햇빛이 필요하다. 햇빛을 피하면 피부과 의사와 안과 의사를 비롯해 온갖 분야의 의사들은 돈방석에 앉지만, 여러분은 돈 빼앗기고 몸 버린다. 즉, 지갑만 털리고 건강을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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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크루즈 박사가 어떤 사람인지 잘 보여주는 일화를 하나 소개하겠다.
1998년, 미국 루이지애나 주 채러티 병원 응급실에 15세 소녀가 실려 왔다. 그녀는 머리 한쪽이 움푹 함몰되어있었고 두 손 손톱 끝에 이물질이 새까맣게 끼어있었다.
한 괴한이 오후 3시 쯤 학교에서 귀가해 집으로 들어가는 이 소녀를 따라 들어가 강간을 시도했다. 소녀는 있는 힘을 다해 격렬하게 저항하면서 손톱으로 괴한을 미친 듯이 할퀴면서 발악했다. 그러자 괴한은 옆에 있는 청동 램프를 들어 소녀의 머리를 후려쳤고 타격을 받은 두개골 한쪽이 박살이 나면서 머리가 함몰되었다.
응급 처치를 받은 소녀는 곧 수술실로 옮겨졌지만, 살아날 가망이 없어 보였고 담당 의사는 소녀를 포기하려 했다. 그런데 당시 수석 레지던트였던 크루즈 박사는 저렇게 목숨을 걸고 울버린처럼 싸운 소녀를 절대 포기할 수 없다면서 자기가 집도할 테니까 불만 있는 사람은 방해하지 말고 “ㅆㅂ(18)” 다 꺼지라고 했다. 군대처럼 위계질서가 엄격한 병원에서 일개 레지던트가 감히 담당 의사를 치받는 하극상은 당장 해고되고도 남을 중죄였다.
그러나 성질이 불같고 반항아 기질이 강한 크루즈 박사의 성격을 잘 아는 의료진은 그가 수술을 집도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모두 팔을 걷어붙이고 수술에 달려들었다. 당시에는 뼈 조각들의 위치를 확인해주는 뉴럴 내비게이션(neural navigation) 같은 첨단 장비가 없었기 때문에 크루즈 박사는 손끝의 촉각 만으로 소녀의 머릿속에서 부서진 뼈 조각을 전부 제거했다.
수술은 아침에 교대 근무하는 의료진이 출근할 때까지 계속되었고 20여 시간이 지나서 수술이 끝났다. 그 긴 수술 시간 동안 크루즈 박사는 빵 한 조각, 물 한 모금 마시지 않고 단 1초도 휴식을 취하지 않았다.
수술이 끝나고 나서 담당 의사는 크루즈 박사의 하극상 행동에 대해 잔소리를 몇 마디 한 후 수술 후 소녀의 머리 상태를 스캔 해보고 턱이 땅바닥에 닿을 정도로 입이 벌어졌다. 단 한 개의 작은 뼈 조각도 남김없이 말끔히 제거되어 있었다.
그 후 소녀는 아마 퇴원하고 재활 치료를 시작했을 테고 크루즈 박사는 정식으로 의사가 되어 테네시 주로 이주해 개인 병원을 개원했다. 몇 년이 흘러 소녀의 어머니는 크루즈 박사에게 편지를 보냈다. 딸이 다시 걷게 되고, 언어 능력을 되찾고, 대학에 입학하고, 대학을 졸업하는 등 중요한 이정표에 도달할 때마다.
나는 위의 사연을 듣고 크루즈 박사도 대단하지만, 소녀도 그 못지않게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겪은 자가면역질환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까지 들었다. 몸의 상처가 아물고 재활 치료를 받으면서 예전의 자신을 되찾기까지 얼마나 강한 인내심이 필요했을까. 영어로 환자를 “Patient”라고 한다. “Patient”는 인내심이 강하고 끈기 있고 잘 견뎌낸다는 뜻도 있다. 건강을 회복하려면 인내심과 끈기가 필요하다.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면 혼돈이 발생한다. 질병은 우리가 자연의 섭리를 거스를 때 발생하는 혼돈이다.
아래 사진에서 크루즈 박사는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이 대선 후보일 때 만든 선거 구호 “미국을 다시 건강하게(Make America Healthy Again, MAHA)이 수 놓인 모자를 쓰고 유해 전자파인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안경을 쓰고 전자파의 유해성이 가장 적은 “유선 헤드폰”을 끼고 있다. 크루즈 박사는 전화를 받을 때도 휴대전화기를 귀에 직접 대지 않고 스피커폰으로 받고 바지 주머니에 절대로 휴대전화를 넣지 않는다.
유튜브 채널 운영자의 스튜디오에 직접 가서 출연할 때는 유선 헤드폰을 끼지만 엘살바도르 자기 집에서 원격으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할 때는 유선 헤드폰도 쓰지 않고 웃통 벗고 햇빛 쐬면서 한다.




옳소!!!! × 10000000000000000 × 무한대.
특히 눈까리로 들어가는 햇빛은 뇌와 직빵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다방면으로다가 매우!! 중요하쥬.
나사가 우주에서 레드라이트로 식물재배 하다가 '우연히' 사람상처가 치료된걸 발견했다는 나사공식썰 흑...마이애스입니당.
그리고 아플때 햇빛아래 있으믄 진짜로 낫슴다, 저 해봤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요새 약에는 (주로 자가면역질환용=아주 다양한 질환들) 햇빛(특히 자외선)을 쬐면 부작용나게 설계한게 많슴다. 너무 웃기지 않나요, 질환을 고치려면 햇빛을 받아서 비타민디도 맥스업 해야하고, 미토콘드리아에도 에너지 팍팍 넣어줘야하고 하여튼 햇빛 필수인데, 햇빛쬐면 부작용이 나게 약을 설계해서 햇빛을 못쬐게 하다뇨???? 그래가가 다른약으로 바꾸면 이번엔 다른거가 또 건드려지고 ㅠㅠㅠ.. 알수록 정말 아주그냥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