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기가 막힌 일이...1
미국인 D는 해병대 출신이고 나이는 80세이다. 그는 자기 딸이 간호사로 근무하는 개인 병원의 시설 관리인으로 일한다. 그는 한쪽 무릎에 인공 관절을 심었고 나이 관련 황반변성(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AMD, 중심 망막인 황반이 훼손돼 시력이 감퇴하는 질병으로서 미국에서 장년층/노년층이 시력을 상실하는 가장 큰 원인)이 있어서 주기적으로 안과에 가서 눈알에 주사로 약을 주입하는 치료를 5년 째 받고 있다.
어느 날 그는 병원 건물 지붕에서 빗물 홈통에 쌓인 낙엽을 치우다가 떨어져 다쳤다. 그는 지붕에서 떨어질 때 인공 관절을 심은 다리로 땅을 짚는 바람에 인공 관절이 정강이 뼈에 쐐기처럼 박혀 정강이 뼈 위쪽이 장작처럼 쪼개졌다.
그를 치료하는 정형외과 의사는 그에게 석고 붕대를 감아주고 일단 뼈가 어느 정도 아물면 인공 관절을 교체해야 한다고 했고 그때까지 먹으라면서 퍼코셋(Percoset, 강력한 마약성 진통제)를 처방해주었다. 그러나 진통제는 D의 통증을 가라앉히지 못했다.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던 D는 딸이 근무하는 병원의 신경외과 의사에게 도움을 청했다. 그 의사는 프로 운동선수들의 부상을 치료할 때 쓰는 의료 기기인 적색광 치료 패널(Red Light Therapy Panel)의 사용 방법, 적당한 파장 대역, 적색광 쐬는 시간 등을 D에게 자세히 가르쳐주고 언제든지 시간이 날 때 병원에 와서 무료로 기기를 사용하라고 했다. 그리고 의사는 눈이 손상되지 않게 반드시 고글(goggle)을 끼고 하라고 D에게 신신당부했다.
그러나 남의 말을 죽어도 안 듣는 해병대 출신인 D는 고글을 끼지 않고 적색광 치료를 했다. 열심히 적색광 빛을 쐬자 곧 통증은 사라졌다. 몇 주 후 그는 정형외과 의사에게 진료를 받으러 갔다. 정형외과 의사는 여러 가지 검사 후 놀라운 결과를 D에게 전해주었다. 뼈가 완전히 아물었고 인공 관절을 교체하는 수술이 필요 없어졌다는 놀라운 소식이었다.
적색광 치료를 하니 몸이 정말 좋아지는 느낌이 들고 기분이 너무 좋았던 D는 통증이 가신 후에도 계속해서 적색광 치료를 했다. 그로부터 몇 주 후 D는 정기 검진을 받으러 안과에 갔다. 그의 눈을 검사한 안과 의사는 놀랍게도 AMD가 사라졌다는 검사 결과를 전해주었다.
D는 이 소식을 자기가 일하는 병원의 신경외과 의사에게 알려주었다. 신경외과 의사조차 적색광이 AMD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셈이다.
이 신경외과 의사는 잭 크루즈(Jack Kruse)라는 미국인이다. 그는 주류 의학계와 제약계의 기만을 폭로했다가 탄압을 받았고 지금은 엘살바도르에 거주하면서 만성질환 환자들을 치료하는 의료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크루즈 박사는 질병의 증상만 완화하고 처방 약/수술 만능주의인 주류 의학계를 신랄하게 비판할 뿐만 아니라 기능의학계도 각종 건강보조제/영양제에 지나치게 의존하면서 주류 의학계의 순한 맛이 되어간다며 기능의학계도 비판한다.
크루즈 박사는 양자역학을 생물학에 응용한 양자생물학(quantum biology)을 환자 치료에 응용한다. 그는 자외선을 포함해 모든 파장을 아우르는 햇빛은 인간의 건강에 꼭 필요한 필수 영양소이고 우리가 과잉 섭취하는 인공 전자파(휴대폰, 컴퓨터, 무선 블루투스 웨어러블 기기 등 각종 전자기기, 무선 송신탑, LED 조명에서 뿜어 나오는 전자파)는 인체에 대단히 해롭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햇빛(특히 자외선)이 인체에 해롭다는 주류 의학계의 주장은 콜레스테롤이 심혈관 질환의 원인이라는 주장 못지않은 낭설이자 의학계 최대의 사기극이고, 인공 전자파가 인체에 해롭다는 주장은 수십 년 전부터 제기되고 연구도 되어왔지만, 전자파의 유해성을 알리려고 애쓴 과학자들은 과학계에서 매장 당하고 사실은 은폐되어 왔다. 인공전자파 유해론은 “음모론”이 아니다.
크루즈 박사는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과도 가깝다. 그가 장관에 임명되기 전 몇 년 동안 그에게 자문도 했다. 지금 크루즈 박사는 케네디 주니어 장관에 대해 상당히 비판적이다. 지엽적인 문제만 건드리고 중요한 문제 해결에 미온적이라는 이유다.
예컨대 케네디 주니어 장관이 시리얼에 함유된 인공 색소 사용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는데 크루즈 박사는 인공 색소를 뺀다고 해도 시리얼은 여전히 먹지 말아야 할 불량 식품이라고 말한다. 또한 케네디 주니어 장관이 폭스 뉴스 TV 앵커 션 해너티와 프렌치프라이 튀기는 기름을 식용유에서 소기름으로 바꾼 패스트푸드 식당에 가서 햄버거와 프렌치프라이를 먹는 장면을 방송하는 장면을 본 크루즈 박사는 기름을 바꾼다고 해도 여전히 프렌치프라이는 멀리해야 할 음식이라고 말한다.
크루즈 박사는 코비드-19 백신이 출시되기도 전에 자기 주변 사람들에게 코비드-19 백신은 절대로 접종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다. 크루즈 박사가 소셜미디어에 포스팅한 코비드-19 백신을 비판하는 글을 본 엘살바도르 나이브 부켈레(Nayib Bukele) 대통령은 크루즈 박사를 초청해 방역과 공중 보건에 대한 조언을 받았다.
또한 부켈레 대통령은 크루즈 박사에게 요청해 코비드-19 백신 접종처럼 정부가 강요하는 의료 처치를 거부할 개인의 자유(medical freedom)를 강조하는 조항들을 작성해 헌법으로 채택했다. 효과도 없고 안전하지도 않은 그놈의 코비드-19 백신 맞으라고 국민을 쥐 잡듯 한 “자유민주주의 서구 진영 선진국 지도자들”보다 국민의 건강과 개인의 자유를 소중히 여기는 훨씬 훌륭한 대통령이다.
내가 <단지, 소고기>에 쓴 햇빛/전자파 관련 글은 크루즈 박사를 비롯해 양자생물학을 심층적으로 파고드는 의사/과학자들의 소셜 미디어 글과 팟캐스트/유튜브에 출연해서 한 발언들을 정리한 내용이다.
크루즈 박사는 유튜브 채널에 등장할 때 웃통을 벗은 채로 나온다. 햇빛을 쐬기 위해서다. 크루즈 박사도 신경외과 의사이고 한국에서 유일하게 동물성 식품 위주의 식단을 강조하는 “닥터쓰리”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의사도 신경외과 의사이다. 신경외과 의사들이 부당한 권위에 맞서는 반골 기질이 강한가 보다.
뱀발>
이 글을 읽고 당장 온라인으로 검색해 적색광 치료 기기를 사지는 마시길 바란다. 시중에 판매되는 적색광 패널은 품질이 천차만별이고 깜박거림(flickering)이 심한 패널은 오히려 건강에 해롭다. 깜박거림은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환자얘기 나오자마자 아, 햇빛을 쬐면 되는데!!! 했는데 레드테라피 바로 뙇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나중에 혹시 뇌사면 병원말고 햇빛에 눕혀놓으라고 유언장(?) 쓸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기지국없는, 전기자동차 충전기 없는, 고압선 없는, 기타등등 전자파 최소지역 조건 따져서 데려다 눕혀 놓으라고 해야쥬, 발도 땅에 닿게하고요 ^^. 병원에서 주렁주렁 각종 기계 삑삑 소리에 형광등에 으.. 빨리 죽으라고 그러는건가 너무 별로 아님까? 그러다가 오간하비스팅 시작하자마자 벌떡눈을뜨는!!!!! 😇😇😇😇😇😇😇 아주그냥 장기기증서만 있으면 총알속도쥬? 사악한거뜰.
전자파 실험뿐 아니라 주파수 실험도 했다는거 다 떡하니 옛날에 국회에서 다 까발려진 사실들인데 모르는척 하다니 도대췌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왜때문에 했는지..
요새 엄마 귀 땜에 이엔티 닥터 다니다가 의새들 정말 너무너무 돈벌이에만 환장한거 보여서 오만정 더 떨어졌슴다. 저 예전 살던 주는 실력있는 개인의사 많았고, 과잉빌링 (닥터가 아닌 프랙티셔너로 출발해서 닥터를 만나기까지 여러번에 걸쳐 오게하면서 반복해서 빌링), 과잉처방, 야매처방 (암것도 안하고 처방전만 써서 진료봤다고 남기는 수법) 그런거 단 한번이 없었는데, 여기는 완전 ㅠㅠㅠ.. 돈벌이에 환장해서 카르텔처럼 만들어 놨슴다. 아주 지긋지긋 합니다, 캘리!!!!!!!!!!